감독 : 첸 카이거
출연 : 여명, 장쯔이

음.. 보는 내내 예전 패왕별희가 떠올랐다. 뭐 감독이 같기도 하지만..
중국의 경극은 일본의 가부키는 잘 모르겠다. 뭐 우라나라 창극도.. 잘 모르겠는건 마찬가지지만.. 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중국과 일본은 해외에도 먹힌다(?) 라는 걸까? 잘 포장했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꾸준한 노력과 관심의 힘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천재의 삶. 그리고 중국의 역사(이건 패왕별희때도 마찬가지)에서 그의 일생을 보여준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주는 '경극'이고 사랑이야기나 주인공 매란방의 이야기는 약간 사이드로 빠진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2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마지막에 경극에 복귀하고 죽기 전까지의 일생에 대해서 단 몇줄로 말하는건 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반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