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란방

제목 : 매란방(梅蘭芳)
감독 : 첸 카이거
출연 : 여명, 장쯔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보는 내내 예전 패왕별희가 떠올랐다. 뭐 감독이 같기도 하지만..
중국의 경극은 일본의 가부키는 잘 모르겠다. 뭐 우라나라 창극도.. 잘 모르겠는건 마찬가지지만.. 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중국과 일본은 해외에도 먹힌다(?) 라는 걸까? 잘 포장했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꾸준한 노력과 관심의 힘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천재의 삶. 그리고 중국의 역사(이건 패왕별희때도 마찬가지)에서 그의 일생을 보여준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주는 '경극'이고 사랑이야기나 주인공 매란방의 이야기는 약간 사이드로 빠진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2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마지막에 경극에 복귀하고 죽기 전까지의 일생에 대해서 단 몇줄로 말하는건 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반군

2009/04/19 22:00 2009/04/19 22:00
,
Response
3 Trackbacks , No Comment
RSS :
http://bankun.net/tc/rss/response/74

Trackback URL : http://bankun.net/tc/trackback/74

Trackbacks List

  1. Viagra.

    Tracked from Viagra lawyers. 2010/04/07 08:08 Delete

    Viagra. Purchase viagra. Viagra effects. Your viagra onlinne guide. Try viagra for free.

  2. Percocet.

    Tracked from No prescription percocet. 2010/04/14 12:20 Delete

    Percocet online. Canadian prescriptions and percocet. Percocet. Adrenaline levels after percocet. Percocet picture.

  3. Animal sex movies.

    Tracked from Sex animal. 2010/04/15 12:56 Delete

    Free animal sex videos. Weird animal sex pictures. Animal sex. Free animal sex pics.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용의자 x의 헌신

제목 : 용의자 x의 헌신(容疑者Xの獻身)
감독 : 니시타니 히로시
출연 : 후쿠야마 마사하루(유카와 마나부), 츠츠미 신이치(이시가미 테츠야), 시바사키 코우(우츠미 카오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포스터랑 내용이랑 커다란 관련은 없는듯.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괴상한(?) 설정.. 이 좋음.
엔딩곡 (最愛) 도 좋다.

이미 결과를 알려주고 시작하는 영화는 당연하게도 그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그리고 좋은 추리소설에서 중간중간 복선을 예쁘게 깔아놓듯이 좋은 추리(? -이게 추리영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영화에서는 얼마나 영상속에 복선들을 깔아놓는지 중요하다고 본다.

처음부분에 이미 이시가미가 쓴 트릭이 공개되어있고 눈치채기도 쉽게 되어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궁금하기 때문에 끝까지 보게되고 언제쯤 유카와가 밝혀내는가 기대하게 된다. 뭐.. 우츠미형사는.. 그냥 곁다리? -ㅂ-a

전체적으로 스토리 텔링이 좋았고 엔딩처리도 나쁘지는 않았다. 하지만 약간 미흡한 느낌이 든다. 조금 더 여운을 길게 두었으면 하는 느낌이랄까? 마지막 엔딩 스텝롤이 흘러가면서 나오는 시바사키 코우의 最愛는 우울한 느낌에 맞는... 딱 어울리는 노래였다고 생각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반군

2009/04/19 21:47 2009/04/19 21:4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ankun.net/tc/rss/response/70

Trackback URL : http://bankun.net/tc/trackback/70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예스맨(Yes Man)

제목 : 예스맨(Yes Man)
감독 : 페이튼 리드
출연 : 짐 캐리(칼 알렌), 주이 디샤넬(앨리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딱 한마디로 짐캐리 영화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그정도.
짐캐리가 아니었으면 별볼일 없는 영화있수도 있었다.

아 여주는 예쁘더라 =3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반군

2009/02/18 22:27 2009/02/18 22:27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ankun.net/tc/rss/response/76

Trackback URL : http://bankun.net/tc/trackback/76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과속 스캔들

제목 : 과속 스캔들
감독 : 강형철
출연 : 차태현(남현수), 박보영(황정남=황제인), 왕석현(황기동)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는 내내 즐거웠던 영화.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기에 더욱더 좋았고 음악도 좋았다.
OST 필청!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반군

2009/02/17 22:09 2009/02/17 22:09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ankun.net/tc/rss/response/75

Trackback URL : http://bankun.net/tc/trackback/75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타짜

제목 : 타짜(The war of flower)
감독 : 최동훈
출연 : 조승우(고니), 김혜수(정마담), 백윤식(평경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승우에 대해서
누군가 조승우가 안어울린다고 했다고 한다.
뭐 저번 초원이(하지만 난 지금 이시점에도 말아톤을 본적이 없다) 덕분일지도 모르지만 그것보다는 원작 만화보다 고니의 파워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타짜 4부작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편이 1부. 지리산 작두편이다. 여기서 나오는 고니는 강한 캐릭터였다. 하지만 영화상 고니는 약했다. 많이 약했다.

김혜수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배우이다. 별 맛이 없다고 할까? 이번 타짜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변신을 꾀했고 나름대로 성공했다는 느낌이다. 기존의 캐릭터는 다른 캐릭터의 부수적으로 끌려가는 인상이 강했던 반면 이번 작에서는 당당한 주역의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랄까? 그래도 여전히 별로 안좋아한다는데에는 변함이 없다 ^^;

백윤식선생님에 대해서..
내 주위 친구들은 그를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혹은 고수전문 배우.
그가 맡았던 배역들이 하나같이 초절무쌍 고수여서 그럴까? 어느 영화에서나 그만의 감칠맛을 느끼게 해준다.

유해진에 대해서....
이문식씨가 조연에서 주연으로(?) 승급되어버려서 오달수(괴물보이스)와 함께 손꼽히는 조연의 탑을 달리시는 조연전문 배우중 한분. 이번에도 부담없고 자연스럽게 배역에 녹아들어간다랄까..
만화와는 다른 이미지이면서도 어떻게 보면 가장 비슷한 이미지인것 같다.

전체적으로 잘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못만든 영화도 아닌. 걸작이라고는 할수 없는.. 하지만 충분히 볼만한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반군

2006/10/19 01:17 2006/10/19 01:1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ankun.net/tc/rss/response/11

Trackback URL : http://bankun.net/tc/trackback/11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괴물

제목 : 괴물(The Host)
감독 : 봉준호
출연 : 송강호(강두), 변희봉(희봉), 박해일(남일), 배두나(남주), 고아성(현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기 사진은 네이버에서 '괴물' 치면 나오는 곳에서 퍼온 사진. 문제 있을시 삭제 -_-)

음.. 반미영화라는 말이 많지만.. 뭐 그것보다는.
TV에서 나오는 중산층이 아닌 실제 중산층보다 못해보이는 가족이 나오는 드라마라는데
더욱 눈길이 간다.

저게 우리가족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법이 어디있겠는가.

more..

머.. 이래저래 아쉬운 점도 많은 영화였지만.

근래 들어 보기드문 수작이었다.
너무 기대하지 않고 본다면 충분히 기분좋게 영화관을 나올수 있을듯.

자세한 감상은 좀뒤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반군

2006/07/30 23:01 2006/07/30 23:01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ankun.net/tc/rss/response/8

Trackback URL : http://bankun.net/tc/trackback/8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혈의누

제목 : 혈의누(血의 淚)
감독 : 김대승
출연 : 차승원(이원규), 박용우(김인권), 지성(두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대하지 않고 봤던 영화.
하지만 좋았던 영화.

맨 마지막 엔딩에 흘러나오는 절망가(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은.. 최고였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반군

2005/05/05 22:00 2005/05/05 22:00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ankun.net/tc/rss/response/72

Trackback URL : http://bankun.net/tc/trackback/72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